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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T회고란, Keep, Problem, Try의 약자로, 짧은 시간 동안 구성원의 생각을 공유하고, 즉시 실행 가능한 Action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고 방법입니다.
팀 포도는 매 스프린트 이후에 KPT 회고를 통합 한 번, 백엔드, 프론트엔드 각각 한 번을 갖습니다.
매일 오후 1시, 2시에 프론트 내부에서의 스크럼과 통합 스크럼 갖습니다. 스크럼은 최대한 간결하게 서로의 일정 진행사항을 공유합니다. 이후, 이슈에 대해서는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거나, 담당자들끼리 모여서 공유합니다.